19대 대선투표 결과, 이르면 밤 11시께 윤곽 나올 듯

입력 2017-05-09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19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10일 오전 2~3시께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선관위는 9일 오후 8시 투표가 마감되며 오후 8시 30분께부터 전국 251곳의 개표소에서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어 개표율이 70~80%에 이르는 10일 오전 2~3시께부터 당락이 결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일각에서는 방송사들의 개표 진행 상황에 맞춰 각종 통계기법을 활용해 당선인 예측에 나설 수 있어 개표 양상에 따라 이르면 9일 오후 11시를 전후로 당선인 윤곽이 나올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개표 작업은 10일 오전 6~7시에 종료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표가 종료되면 전체회의 소집해 19대 대통령을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선은 사전투표율이 높은 데다 유권자들의 관심이 뜨거워 최종 투표율이 18대 대선의 75.8%를 웃돌 것으로 보고있다. 역대 대선 투표율은 15대 대선(80.7%) 이후 줄곧 70%대 안팎에 머물러왔다. 16대 70.8%, 17대 63.0%였으며, 재외선거와 선상투표가 도입된 18대 대선 때도 투표율은 75.8%에 그쳤다.

한편, 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가준 현재 총선거인 수 4247만9710명 가운데 599만4693명이 투표를 마쳐 14.1%의 투표율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1: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850,000
    • +1.7%
    • 이더리움
    • 3,211,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0.22%
    • 리플
    • 2,124
    • +2.07%
    • 솔라나
    • 135,400
    • +4.23%
    • 에이다
    • 399
    • +2.57%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4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70
    • -2.41%
    • 체인링크
    • 13,970
    • +3.25%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