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항암신약 아파티닙 대장암 임상2상 승인

입력 2017-05-08 13: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이치엘비의 자회사인 신약개발 전문업체 LSKB(LSK Biopharma, USA)는 지난 4일 항암신약 후보물질인 아파티닙의 전이성 대장암 (metastatic Colorectal Cancer, mCRC)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 시험계획을 식약처로부터 최종 승인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임상2상은 전이성 대장암 (metastatic Colorectal Cancer, mCRC) 환자를 대상으로 아파티닙의 유효성 탐색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전향적,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다국가, 다기관, 평행군등의 항목으로 한국, 폴란드 및 조지아의 약 12개 기관에서 수행될 것이다. 총 시험기간은 약 12개월(모집기간 6개월, 치료기간 6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본 임상시험에 사용될 아파티닙은 전이성 대장암의 치료를 위한 유망한 전신용 제제 후보들 중 하나로, VEGFR-2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내피세포의 이동 및 증식을 억제하고, 종양의 미세혈관 밀도를 감소시켜 항신생혈관 효과 및 항종양효과를 유도, 경구로 투여되는 소분자 수용체인 티로신 키나제 억제제 (tyrosine kinase inhibitor, TKI)이다.

에이치엘비 관계자는 “이번 임상2상의 결과는 향후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의 진행여부를 판단하는 의미있는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80,000
    • -0.19%
    • 이더리움
    • 3,439,000
    • -0.2%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32%
    • 리플
    • 2,121
    • -0.93%
    • 솔라나
    • 127,900
    • -0.47%
    • 에이다
    • 371
    • -1.07%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55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1.18%
    • 체인링크
    • 13,900
    • -0.22%
    • 샌드박스
    • 118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