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동해안 산불 피해 고객 대상 특별금융지원 실시

입력 2017-05-08 13: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국민카드는 동해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청구 유예하고, 일시불 및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이용 분은 최대 18개월까지 분할해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 고객은 재대출 또는 거치기간 변경 등을 통해 대출금 상환을 유예할 수 있다. 오는 9월 이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일시상환식 장기카드대출에 대해서는 기한연장 시 의무상환비율이 적용되지 않는다.

아울러 산불 발생일(이달 6일) 이후 이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에 대해서는 수수료가 30% 할인된다. 피해 발생일 이후 발생한 연체료는 오는 9월까지 면제된다.

특별금융지원 신청방법은 해당 지역 행정관청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KB국민카드 및 KB국민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특별금융지원 이용 접수와 상담은 오는 9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강릉 산불은 지난 6일 오후 3시 27분경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인근 야산에서 발화했다. 이 화재로 민가 30여채가 피해를 입었다. 300명이 넘는 이재민은 성산초등학교, 노인북지회관, 친인척 집에 몸을 대피했다.

산불은 7일 진화된 것으로 파악됐으나 8일 새벽 재발화하면서 성산면 보광리, 관음리 주민들도 급히 대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2:5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447,000
    • -1.48%
    • 이더리움
    • 3,13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79,000
    • -3.07%
    • 리플
    • 1,999
    • -1.67%
    • 솔라나
    • 120,400
    • -4.44%
    • 에이다
    • 364
    • -1.89%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60
    • +0.14%
    • 체인링크
    • 13,030
    • -2.18%
    • 샌드박스
    • 112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