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한중일 재무장관회의 참석… 자유무역 공조

입력 2017-05-04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일본으로 향한다.

기재부는 유 부총리가 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한·중·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와 같은 날 개최되는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3(한국·중국·일본)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6일 열리는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재무장관 회의에서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불안요인인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해 자유무역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 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할 방침이다.

이어 열리는 ASEAN+3회의에서는 역내 금융 안전망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CMIM)의 역량 강화를 강조한다.

또한 한국이 싱가포르와 차기 회의 의장국이 된다는 점을 고려해 내년 ASEAN+3회의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회원국에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한다.

6일 열리는 ADB 연차총회에서는 글로벌 금융 시장의 변동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국 우선주의 정책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05,000
    • +1.53%
    • 이더리움
    • 3,120,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
    • 리플
    • 2,086
    • +1.36%
    • 솔라나
    • 130,600
    • +1.4%
    • 에이다
    • 393
    • +1.81%
    • 트론
    • 437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0.57%
    • 체인링크
    • 13,670
    • +3.17%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