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절친 최태준과 드디어 한 작품 “우리 만남은 돌고 돌아…”

입력 2017-05-0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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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출처=지창욱SNS)
▲지창욱(출처=지창욱SNS)

배우 지창욱이 배우 최태준과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지창욱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수상한 파트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촬영이 한창인 최태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런 최태준을 모니터하는 지창욱의 듬직한 뒷모습이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각종 방송을 통해 남다른 친분을 뽐내왔다. 지창욱은 과거 최태준이 출연했던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깜짝 출연해 최태준과 에이핑크 윤보미의 가상 결혼을 축하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최태준 역시 자신이 MC를 맡고 있는 KBS2 ‘안녕하세요’에서 지창욱과의 친분을 알리며 “만나면 서로 잘생긴 척만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 바 있다.

한편 남다른 친분을 가진 두 사람은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에서 둘도 없는 절친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츤데레 뇌섹검사 노지욱(지창욱 분)과 애정 결핍 로펌 변호사 지은혁(최태준 분)의 활약은 오는 5월 10일 밤 10시 SBS ‘수상한 파트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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