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포켓몬 고’ 게이머 70만명 매일 T월드 ‘포켓스톱’ 방문

입력 2017-04-27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켓몬 고 사용자가 포켓스톱인 T월드 앞에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포켓몬 고 사용자가 포켓스톱인 T월드 앞에서 게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SK텔레콤)

SK텔레콤은 매일 70만 명의 ‘포켓몬 고’ 게이머들 전국 ‘T월드’ 매장의 포켓스톱에 방문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달 21일부터 포켓몬 고 제작사인 나이앤틱과 제휴해 전국 4000여개 T월드 매장을 포켓스톱으로 만들었다. 포켓스톱은 포켓몬 고 사용자들이 게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장소다.

SK텔레콤은 제휴 시점부터 6월 말까지 모든 SK텔레콤 고객에게 포켓몬 고 이용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SK텔레콤은 내달 ‘데이터쿠폰 포켓몬 에디션’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기존 데이터 쿠폰의 데이터 제공량에 포켓몬 고 아이템 제공 혜택을 추가한 기획 상품으로 포켓몬 고 유저들을 공략하기 위한 것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온라인 쿠폰과 실물 쿠폰 두 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실물 쿠폰에는 포켓몬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한다”며 “데이터 사용량에 제한이 있고 신용카드 결제가 어려운 청소년 고객을 겨냥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포켓몬 고는 올해 1월 하순 한국에 출시된 후 코리안클릭 집계 ‘주간 순 이용자 수’ 기준으로 이달 2주차까지 게임 분야 국내 1위를 달리고 있다.

SK텔레콤은 게임 속 T월드 포켓스톱에서 회사 로고가 다수 노출되는 등 의미 있는 광고 효과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다음달부터 T월드 포켓스톱의 게임 내 이미지를 신규 슬로건 ‘웰컴 투 5G 코리아’가 담긴 로고로 변경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우리동네 야구대장' 고된 프로야구 팬들의 힐링 방송 [해시태그]
  • 칼국수 1만원 시대⋯"이젠 뭘 '서민음식'이라 불러야 하죠?" [이슈크래커]
  • Vol. 4 앉아 있는 시간의 가치: 상위 0.0001% 슈퍼리치들의 오피스 체어 [THE RARE]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드디어 돌아온 늑구…생포 당시 현장 모습
  • 신길역세권 45층·999가구 본궤도⋯'장기전세 활성화' 첫 적용
  • "보유세 인상 이제 시작"⋯고가 주택 주인들 버티기 가능할까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7,000
    • +0.33%
    • 이더리움
    • 3,452,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1.76%
    • 리플
    • 2,127
    • +2.31%
    • 솔라나
    • 130,400
    • +3.41%
    • 에이다
    • 379
    • +2.71%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48
    • +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80
    • +2.49%
    • 체인링크
    • 13,980
    • +1.53%
    • 샌드박스
    • 122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