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화학 “전지사업본부 104억 적자, 올해 중 분기 적자규모 커질 가능성 희박”

입력 2017-04-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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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의 정호영 CFO는 19일 진행된 2017년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전지부문이 영업적자 104억 원을 기록한 것에 대해 “소형과 ESS는 돈을 벌고 자동차 전지부문에서 돈 까먹고 있는 구조”라며 “올해 중에 이번 분기보다 더 적자규모가 커질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체적으로 ESS가 상저하고의 패턴을 보이고 있어 향후 매출과 영업이익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며 자동차 전지도 지속적으로 캐치업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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