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환경ㆍ재해 공약 발표…"미세먼지 줄이고 1급수 확대"

입력 2017-04-18 14: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유한국당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중국과의 협력채널 가동, 친환경 차 확대 등 홍준표 후보의 '환경·재해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자유한국당(이하 한국당) 정책공약위원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환경·재해 정책으로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수자원 관리대책 △지진 방재대책 등을 제시했다.

정책 공약위는 미세먼지와 관련해 “한중 공동 미세먼지 저감 사업 및 오염물질 연구사업 등 양국 간 다양한 협력 채널을 가동하고, '동북아 대기질 국제협력기구'를 설립해 미세먼지 감축 방안을 적극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깨끗한 물 공급 대책으로 중소 규모의 식수댐 확충을 통해 안전한 1급수를 식수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 번 사용한 물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중수도를 확대 설치하고, 현재 국토부와 환경부가 수량과 수질을 따로 관리하는 체계를 일원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역 상수도와 지방 상수도 통합관리 및 노후상수관 교체도 공약했다.

원전에서 인접 고속도로까지 방재도로를 구축, 노후 원전 영구정지와 해체에 대비한 원전 해체기술 개발 추진, 30년 이상 지나 재해에 취약한 노후 수리시설(전체 수시시설 1만4000 개소 중 63%)에 대한 안전성 강화 등도 제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3,000
    • +3.16%
    • 이더리움
    • 3,549,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3.63%
    • 리플
    • 2,150
    • +0.89%
    • 솔라나
    • 131,200
    • +2.5%
    • 에이다
    • 376
    • +1.62%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7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50
    • +1.86%
    • 체인링크
    • 14,030
    • +0.5%
    • 샌드박스
    • 11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