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상해’ 이미도, 정소민 예비 시동생 정체 알고 “팀장님, 인턴 점수 잘 주셔야돼요”

입력 2017-04-1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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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출처= KBS)

'아버지가 이상해' 이미도가 정소민의 심경을 불편하게 만들었다. 이미도의 예비시댁에 방문해 정소민이 장차 시동생이 될 것을 알게됐음에도 태도에 큰 변화는 없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김유주(이미도 분)가 변미영(정소민 분)과 변준영(민진웅 분)의 집에서 마주쳤다.

이날 변미영은 김유주가 변준영의 연인이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기분이 좋을리가 없었다. 싱숭생숭한 마음을 숨기고 회사에서 이면지를 만드는 도장을 찍는 일을 하던 중 김유주가 찾아왔다.

김유주는 회사 사람들에게 "알고 보니 인턴이랑 제가 고등학교 동생인 거 있죠?"라며 "팀장님, 인턴 점수 잘 주셔야돼요"라고 얄밉게 얘기했다.

이어 "회사 구경 시켜줄게 나가자"라고 제안했꼬, 변미영은 "조용히해라. 그만해"라고 말하며 차갑게 거절했다.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는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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