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8년형 스포티지’ 출시… 2110만~2935만 원

입력 2017-04-13 14: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8년형 스포티지(사진제공=기아자동차)
▲2018년형 스포티지(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스타일 에디션 트림이 추가된 ‘2018년형 스포티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형 스포티지는 19인치 신규 휠이 탑재됐으며 △블랙 인조가죽 퀼팅시트 △블랙 헤드라이닝이 포함됐고 △발광다이오드 주간주행등(LED DRL) △LED 안개등 △LED 리어콤비램프 △D컷 스티어링 휠 등 고급 사양이 적용됐다.

노블레스 플러스는 기존 노블레스 트림에 98만 원 상당의 옵션을 추가하고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추가했다. 최상위 트림인 노블레스 스페셜은 가죽시트, 동승석 통풍ㆍ파워시트 등 가족단위 고객을 위해 시트 편의사양이 대폭 강화했다.

이 차의 가격은 △2.0 가솔린 2110만~2340만 원 △1.7디젤 2320만~2530만 원 △2.0디젤 2405만~2935만 원이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5] 중대재해발생
[2025.12.0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단독 소비자피해 구제 대비 허술한 쿠팡, 임원배상책임보험은 가입했다
  • 붕어빵 이어 방어까지?⋯'제철 음식'에 웃을 수 없는 이유 [이슈크래커]
  • [종합] 코레일 노사협상 결렬, 철도노조 "성과급 정상화 정부 약속하라"
  • '가난한 자의 金' 이젠 옛말…사상 첫 60달러 선 뚫었다
  • ‘K- 반도체’ 다시 초격차 외쳤지만…‘52시간 근무제’ 족쇄 여전
  • 논란의 카카오톡 친구탭, 15일 업데이트...석달 만에 ‘친구목록’ 복원
  • 영화 '티켓'·'길소뜸' 남긴 원로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향년 85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473,000
    • +1.65%
    • 이더리움
    • 4,931,000
    • +6.52%
    • 비트코인 캐시
    • 844,500
    • -2.09%
    • 리플
    • 3,068
    • +0.39%
    • 솔라나
    • 203,800
    • +3.61%
    • 에이다
    • 688
    • +2.53%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72
    • +3.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170
    • -0.07%
    • 체인링크
    • 20,910
    • +2.35%
    • 샌드박스
    • 212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