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뉴스] 미세먼지 마스크가 18만원?

입력 2017-04-13 13: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방진 마스크가 ‘필수 아이템’이 됐습니다. 몇천 원부터 십만원 대까지 가격도 다양한데요.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면서 더욱 뛰어난 성능을 갖춘 고가의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1만5000원대의 인텍의 ‘오펜가드’를 비롯해 USB 충전식으로 배기 시스템을 장착한 4만5000원대의 샤오미 ‘부루앤블루’가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고요. 영국 마스크 브랜드 ‘프레카’는 N95급 성능의 필터와 에어매시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호흡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18만 원대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심당 대전역점’이 없어진다고?…빵 사던 환승객들 ‘절망’ [해시태그]
  • 경찰, 김호중 방문한 고급 유흥주점 새벽 압수수색
  • 다꾸? 이젠 백꾸·신꾸까지…유행 넘어선 '꾸밈의 미학' [솔드아웃]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부동산PF 구조조정 시계 빨라진다…신평사 3사 "정부 대책 정상화 기여"
  • "전쟁 터진 수준" 1도 오를 때마다 GDP 12% 증발
  • 유니클로 가방은 어떻게 ‘밀레니얼 버킨백’으로 급부상했나
  • AI 챗봇과 연애한다...“가끔 인공지능이란 사실도 잊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40,000
    • -1.02%
    • 이더리움
    • 4,278,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1.81%
    • 리플
    • 710
    • -1.93%
    • 솔라나
    • 236,200
    • -2.11%
    • 에이다
    • 653
    • -2.68%
    • 이오스
    • 1,094
    • -3.27%
    • 트론
    • 168
    • -2.33%
    • 스텔라루멘
    • 147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150
    • -1.74%
    • 체인링크
    • 22,880
    • +1.33%
    • 샌드박스
    • 594
    • -3.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