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독일 최고의 차' 4개 모델 수상

입력 2007-12-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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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R8, A6, A4, A3 등 4개 모델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誌 선정 ‘2007 아우토 트로피(Auto Trophy)’를 수상하며 각각 해당 부문 최고의 자동차로 뽑혔다.

또한, 아우디 A5 광고는 ‘인쇄광고’ 부문 최고의 광고로 선정돼 아우디는 총 5개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아우토 트로피를 수상하며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 외에도 아우디 Q7, TT 로드스터, A8, S5 등 4개 모델은 각각 해당 부문 2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아우디 R8은 수퍼 스포츠카 부문에서 30.5%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이 부문 최고의 모델로 선정됐고, 대형차 부문의 A6는 4년 연속 이 부문 최고의 자동차 자리를 지켰다. 아우디 A6는 29.4%를 득표, 2위와의 격차를 10% 가까이 벌렸다.

아우디 A4는 중형차 부문에서 35.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으며, 2007 아우토 트로피 어워드 최고의 득표율을 얻은 자동차 중 하나로 기록되는 영광을 차지 했다.

아우디 A3는 소형차 부문에서 23.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다른 경쟁자들을 큰 표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한편, 아우디 A5 광고는 인쇄광고 부문에서 오토 트로피를 차지했으며, 아우디는 2년 연속 이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아우디는 지난 20년 동안 39번이나 아우토 트로피를 수상한 자동차 브랜드가 됐다.

2007 아우토 트로피 어워드는 10만3721명의 아우토 자이퉁誌 독자들이 350 종의 자동차를 대상으로 31개 부문에 걸쳐 진행한 투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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