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식회사C&C, 현대백화점과 400억 원 규모 IT인프라 사업계약

입력 2017-04-0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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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주식회사C&C는 현대백화점과 400억 원 규모의 IT 인프라 아웃소싱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SK주식회사C&C는 내달부터 오는 2022년까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 등 현대백화점 그룹 11개 주요 계열사의 IT인프라를 총괄 운영하게 된다.

또 SK주식회사C&C는 IT 인프라 자원의 활용을 위해 ‘업무 중요도에 따른 IT 자원 배분’은 물론 유통∙미디어 사업 등 주요 사업의 성장∙변화에 따른 ‘맞춤형 IT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만흥 SK주식회사C&C 금융∙전략사업부문장은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들의 사업 특성에 맞는 최적의 IT인프라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클라우드∙인공지능에 기반한 IT인프라 혁신을 추진하며 특화 ICT 융합 사업 협력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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