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외인ㆍ기관 동반매도에 하락…현대차그룹주 ‘풀썩’

입력 2017-04-05 15: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 공세에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다.

5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0.25포인트(0.01%) 하락한 2160.85를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6억 원, 1675억 원을 순매도 했다. 개인은 1285억 원을 순매수 했다. 프로그램매매는 1689억 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의료정밀과 은행업이 각각 2.29%, 2.07% 오른 가운데 건설업 (1.18%), 유통업(1.06%), 철강금속(0.91%) 등이 상승했다. 반면 통신업(-1.39%), 운송장비(-1.37%), 운수창고(-1.13%), 증권(-1.02%) 등은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14%(3000원) 오른 210만7000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0.88%), POSCO(1.82%), 신한지주(1.28%), 삼성생명(0.92%), KB금융(0.72%) 등은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그룹주는 동반 하락했다. 이날 현대차는 전일대비 1.32%(2000원) 내린 15만원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와 기아차도 각각 2.76%, 1.10% 하락했다. 중국이 사드 관련 경제보복에 나선뒤 현대차와 기아차 중국판매가 각각 44%, 68% 줄어드는 등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날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68포인트(0.75%) 오른 630.17에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코스닥에서 각각 489억 원, 215억 원을 순매수 했다. 개인은 620억 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안랩이 전일대비 20.28% 급등했다. 셀트리온, 카카오, 컴투스도 각각 0.33%, 0.23%, 4.45% 올랐다. 반면 CJE&M, 메디톡스, 바이로메드는 각각 1.14%, 2.86%, 2.31%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0전 내리 112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4.08]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대표이사
강석균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31]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31]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60,000
    • -2.44%
    • 이더리움
    • 3,261,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631,500
    • -3.37%
    • 리플
    • 1,977
    • -1.4%
    • 솔라나
    • 121,800
    • -3.33%
    • 에이다
    • 356
    • -3.78%
    • 트론
    • 481
    • +1.26%
    • 스텔라루멘
    • 22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20
    • -3.2%
    • 체인링크
    • 13,020
    • -3.2%
    • 샌드박스
    • 112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