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세대·정권·시대교체 ‘1석3조’ 카드”

입력 2017-04-03 16: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사 사회적대타협 통해 경제위기 극복해야”

(뉴시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3일 “안희정은 가장 확실한 세대교체·정권교체·시대교체 1석3조 카드”라고 자신을 어필했다.

안 지사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민주당 수도권·강원·제주 순회경선에서 정견 발표를 통해 “역동적 대한민국을 원한다면, 저 안희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모든 후보가 전통적 지지층 결집에 호소할 때, 저는 국민의 바다로 나가자고 주장했다”며 “이 길은 쉽지 않은 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아야 한다”며 “우리는 더 많은 국민과 함께 하고, 더 강력한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 향후 10년, 20년 아니 30년 우리 민주당이 대한민국을 주도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노사 사회적대타협을 만들겠다. 임금의 양극화를 줄이고, 노동시간을 단축하고 남녀 임금차별 없애는 등 양성불평등 해소하면서 일하기 좋은 환경 위해 사회적타협을 만들 것”이라며 “제가 대통령이 되면 책임지고 대타협을 이끌어내겠다. 평행선만 달리는 노사대결 시대를 끝내고, 노사 대타협으로 경제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안 지사는 또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며 “네편 내편 패권정치가 아닌 민주적 정당정치를 만들어내자”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것이 안희정이 꿈꾸는 민주주의의 모습이고, 이 모습은 온 국민이 바라는 새정치의 길이고 새한국의 길”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940,000
    • -1.12%
    • 이더리움
    • 3,355,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660,500
    • -1.71%
    • 리플
    • 2,040
    • -1.21%
    • 솔라나
    • 123,700
    • -1.51%
    • 에이다
    • 367
    • -0.54%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8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21%
    • 체인링크
    • 13,560
    • -1.95%
    • 샌드박스
    • 110
    • -5.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