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은 31일 회사 사내이사로 있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해 급여 11억 원, 상여 2억7500만 원 등 13억7600만 원의 총보수를 받았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이우석 대표이사 사장도 급여와 상여, 복리후생비 포함 6억3500만 원의 총보수를 수령했다.
입력 2017-03-31 17:24
코오롱생명과학은 31일 회사 사내이사로 있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이 지난해 급여 11억 원, 상여 2억7500만 원 등 13억7600만 원의 총보수를 받았다고 사업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와 함께 이우석 대표이사 사장도 급여와 상여, 복리후생비 포함 6억3500만 원의 총보수를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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