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G세계물산, 문재인 청년주택문제 해결 약속…투자부동산 부각 강세

입력 2017-03-31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페이스북을 통해 지하방, 옥탑방, 고시원 등에 거주하는 청년 주택 문제 해결을 약속하면서 SG세계물산이 상승세다.

SG세계물산은 지난해 10월 문 전 대표가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그린벨트도 활용할 수 있다고 한 뒤로 급등한 바 있다. 청년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 인근 그린벨트를 활용해 청년주택을 공급할 수 있다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됐다.

31일 오후 2시20분 현재 SG세계물산은 전날보다 3.81% 오른 1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문 전 대표는 “여러분 지.옥.고를 아십니까”라며 “지옥고는 지하방·옥탑방·고시원의 첫 글자를 따서 부르는 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청년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이라며 “청년주택문제 해결을 위해 쉐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 5만호를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또 “청년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청년주택을 공급할 것”이라며 “청년주택 정책은 부모세대의 부담을 덜고 청년 삶의 질까지 결정하는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앞서 문 전 대표는 지난해 10월 6일 심포지엄을 열고 대선 싱크탱크 ‘정책공간 국민성장’을 발족했다. 그는 “신혼부부에게 일정 기간 동안 반값임대주택을 제공해서 집 때문에 결혼을 못하거나 미루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부지가 필요하다면 그린벨트 사용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SG세계물산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11동에 64만784㎡ 규모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바이오 ‘내부 문건 유출’ 파문⋯삼성전자 노조도 연관
  • '나는 솔로' 뒷담화 만행, 그 심리는 뭘까 [해시태그]
  • "요즘 결혼식 가면 얼마 내세요?"…축의금 평균 또 올랐다 [데이터클립]
  • 강남구도 상승 전환⋯서울 아파트값 오름폭 확대
  • 세기의 담판 돌입…세게 나온 시진핑 vs 절제한 트럼프
  • 단독 삼성물산 건설부문 임금교섭 사실상 타결…22일 체결식
  • “피카츄 의자 땜에 장바구니 채웠어요”⋯소비자 경험 확장한 ‘포켓몬 올리브영’[르포]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62,000
    • +2.36%
    • 이더리움
    • 3,407,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0%
    • 리플
    • 2,176
    • +3.03%
    • 솔라나
    • 137,700
    • +1.92%
    • 에이다
    • 401
    • +2.3%
    • 트론
    • 523
    • +0.58%
    • 스텔라루멘
    • 242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3.18%
    • 체인링크
    • 15,850
    • +4.9%
    • 샌드박스
    • 118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