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뮤직, ‘지니뮤직’으로 사명 변경…디지털 음악플랫폼 사업 확장

입력 2017-03-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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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뮤직이 음악전문기업 ‘지니뮤직’으로 새롭게 출범한다.

KT뮤직은 30일 오전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변경에 관한 안건이 의결되면서 사명을 ‘지니뮤직’으로 변경했다.

지니뮤직은 최근 LG유플러스 대상 유상증자(267억 원 투자)를 결정하면서 주요주주구성이 KT(지분율 42.49%), LG유플러스(지분율 15%), SM, YG, JYP 등 대형기획사(지분율 7.12%)로 변경될 예정이다. 기존 KT외 LG유플러스가 주주로 참여하면서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니뮤직의 음악서비스사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악전문기업 지니뮤직은 음악서비스 지니(www.genie.co.kr)를 중심으로 한 B2C음악사업, B2B음악사업 및 콘텐츠유통사업을 추진해 지난해 매출 1113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을 달성했다.

김성욱 지니뮤직 대표는 “사명을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디지털 음악플랫폼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며 “도전과 혁신으로 고객에게 신개념 음악서비스를 제공하는 1등 음악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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