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KT 희망나눔재단, 어업인 ICT 교육ㆍ복지사업 협력

입력 2017-03-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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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성 수협대표이사(왼쪽), 전인성 재단 이사장.(수협중앙회)
▲공노성 수협대표이사(왼쪽), 전인성 재단 이사장.(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와 KT가 손잡고 어업인 ICT 환경 개선에 나선다.

수협과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29일 수협 본사에서 공노성 수협대표이사, 전인성 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대표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어촌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ICT란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의 약자로 정보서비스와 통신서비스 등의 산업을 포괄하는 광범위한 미래 산업 중 하나다.

국내 유일의 정보통신문화 관련 재단법인인 KT그룹희망나눔재단은 1990년 설립 이후 ICT의 올바른 활용을 위한 협력사업과 더불어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각종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식으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 놓여있는 어업인들의 ICT 인프라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어촌계 자매결연체결지원과 어업인에 대한 ICT교육 및 복지사업에 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재능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다.

수협 관계자는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ICT 교육 등 어업인들이 쉽게 누리지 못했던 정보통신서비스 문제를 해소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양기관이 적극 협력해 어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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