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아동 도서 특집전 진행

입력 2007-11-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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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은 아동 도서 판매 방송을 집중 편성하고 '똑똑한 아이 생각하는 엄마 특집전'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집전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아이들을 위해 집 안에서 엄마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아동 도서를 특별 기획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7일 오전 10시 20분에는 아동 과학책의 베스트셀러 '신기한 스쿨버스(17만8000원)'를 선보인다.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530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간 '신기한 스쿨버스'는 재미있게 과학을 배울 수 있는 과학 그림책이다.

특히, 책마다 실험코너를 만들어 어린이 스스로 실험을 통해 주제를 이해하도록 제작,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체 40권 구성이며 2007년 최신간 단행본 1권을 추가 증정한다.

이날 방송 중 ARS를 이용하면 1만5000원을 추가 할인해 정상가 대비 약 44% 할인된 1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밤 11시 35분에는 '생각의 나무 유네스코 유산시리즈(18만9000원)'를 판매한다.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고대문명, 자연유산 등 300여 개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직접 보는듯한 생생한 화보와 지도가 시선을 끈다. 대형 판형의 고급 수제본 양장으로 소장 가치가 높다는 게 특징.

모든 구입 고객에게는 중세~현대미술을 다룬 10만원 상당의 '라루스 서양미술사 7권'을 추가 증정한다. 초등학생부터 전시회, 미술경매 등 미술에 대한 관심이 많은 엄마, 아빠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유익하다.

이날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불멸의 화가 고호전 티켓'과 '고호아트 달력'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한편 29일 오전 9시 15분에는 초등논술 필독서로만 구성한 '두산동아 참 좋은 세계명작+우리고전'을 시중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28만5000원에 판매한다. 아동문학인 협회가 추천한 세계명작 35권과 한국고전문학교육학회가 추천한 우리고전 65권 등 총 100권으로 이뤄졌으며, ARS 주문 시 추가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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