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북 경선서 압승 72.6%…호남 2연승

입력 2017-03-26 21: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적 득표율 64.60%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26일 오후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9대 대선후보 선출 완전국민경선 전북 권역 합동 연설회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밝게 웃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전날 광주·전남·제주 권역에 이어 이날 전북까지 호남 순회 경선 2연승을 거뒀다. 2017.3.26 (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26일 오후 전북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9대 대선후보 선출 완전국민경선 전북 권역 합동 연설회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며 밝게 웃고 있다. 안 전 대표는 전날 광주·전남·제주 권역에 이어 이날 전북까지 호남 순회 경선 2연승을 거뒀다. 2017.3.26 (사진=연합뉴스)

국민의당 대선후보 선출을 위해 26일 전북에서 실시된 두 번째 순회경선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득표율 72.6%로 승리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전북 전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선에서 유효투표수 3만 287표 가운데 2만 1996표(72.6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7461표(24.63%)를 얻었다. 박주선 국회 부의장은 830표(2.74%)로 3위에 그쳤다.

전북 경선 승리 직후 안 전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대선에서 반드시 이기라는 전북 도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확인했다” 면서 “‘국민의당 중심으로 정권을 교체하라, 문재인을 이기라’는 호남의 명령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전날 광주·전남·제주 경선에서 승리한 데 이어 이날 전북 경선에서 압승하면서 국민의당 최종 대선후보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안 전 대표의 누적 득표는 5만 9731표(64.60%)로, 손 전 대표의 2만1707표(23.48%)와 박 부의장의 1만125표(11.92%)를 큰 차이로 앞서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성과급 15%’ 어디까지 양보했나…삼성 노사, 막판 절충안 뜯어보니
  • 딱 걸린 업자?…'꿈빛 파티시엘' 팝업 관문 퀴즈 [해시태그]
  • 블라인드 '결혼' 글 급증…부정적 이야기가 '절반' [데이터클립]
  • "물도 안 사먹을 것"⋯방탄소년단 '축제'에 대체 무슨 일이 [엔터로그]
  • 전세난에 매물까지 줄었다…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
  • ‘AI 버블론’ 일축해버린 엔비디아 젠슨 황⋯“에이전틱 AI 시대 왔다” [종합]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97,000
    • +0.14%
    • 이더리움
    • 3,16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564,000
    • +1.99%
    • 리플
    • 2,043
    • +0.59%
    • 솔라나
    • 129,800
    • +1.88%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541
    • +1.5%
    • 스텔라루멘
    • 218
    • +2.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80
    • -0.22%
    • 체인링크
    • 14,470
    • +1.4%
    • 샌드박스
    • 10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