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세종시 국회 분원ㆍ청와대 제2집무실 설치“

입력 2017-03-26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충청지역 정책 발표… “대전, 4차산업혁명 특별시로 육성"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성남시장은 26일 “충청을 지방분권, 국토균형발전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캠프 정책발표문을 통해 “세종시는 지방분권 실현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 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주요 공용으론 세종시에 국회 분원과 청와대 제2집무실을 설치하고, 총리실·감사원·외교부·행정자치부 등 부처와 주한 외국 대사관 등을 순차적으로 이전시키겠다는 계획 등을 밝혔다.

임기 내 개헌을 통해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분명하게 규정하고, 자족기능이 확충된 ‘21세기 행정중심도시’로써 제 기능을 다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 시장은 “대전은 기존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우수 인력을 결합해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대덕과학벨트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해 첨단산업단지로 재개발하고 옛 충남도청사 이전부지 활용방안 조속 마련, 경부선 및 호남선 도심지역 통과구간을 지하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 시장은 “2015년 기준으로 대전 1조 원, 세종 2000억 원, 충남 2조 6000억 원, 충북 1조 8000억 원까지 재량예산이 매년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132,000
    • +0.29%
    • 이더리움
    • 2,991,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449,600
    • -1.17%
    • 리플
    • 1,995
    • +2.57%
    • 솔라나
    • 122,500
    • +0.91%
    • 에이다
    • 349
    • +0.29%
    • 트론
    • 509
    • -1.74%
    • 스텔라루멘
    • 383
    • +2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05%
    • 체인링크
    • 13,630
    • +2.33%
    • 샌드박스
    • 104
    • +1.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