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보영, 3년 만에 연기 복귀·육아 바톤 터치…'피고인' 지성 근황은?

입력 2017-03-2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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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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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이보영이 연기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이보영은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귓속말'에 출연한다. 출산 후 첫 연기 복귀로, 약 3년 만의 드라마 컴백이다.

앞서 이보영의 남편인 지성은 지난 1월 23일부터 3월 21일까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을 통해 정의감과 부성애 넘치는 검사 박정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보영과 지성은 27일 첫 방송되는 16부작 '귓속말'로 SBS 월화드라마는 물론, 육아까지 바톤 터치할 예정이다. 지성은 지난 22일 '피고인' 출연 배우, 스태프들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로 포상 휴가를 떠났으며, 25일 귀국한다. 자체 최고 시청률(전국기준) 28.3%를 돌파한 '피고인'의 인기를 '귓속말'로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이보영은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본사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귓속말' 제작발표회에 드라마 복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오빠가 앞길을 잘 닦아줘서 고맙지만, 우리 드라마의 자체 경쟁력이 더 중요하다"라며 "시청률에 대한 부담감 없이 내가 잘 할 수 있는 작품을 선택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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