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전망]조정의 연장이냐? 저평가 국면이냐!

입력 2007-11-24 2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번주 주식 시장은 전주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증시 불안으로 인해 조정의 폭이 깊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하지만,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도 아니다. 미국 경제가 내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회복 가능하다는 전망도 있고, 현 주가가 내년 상반기를 미리 반영해 버린다면 내년 증시는 상대적으로 더 좋을 수 있고 또 추세 복귀도 빠를 수 있다.

게다가 국내증시의 조정이 상당히 진행되면서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인 수준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주가가 이제 싸 보이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는 얘기다. 올해 코스피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0배에서 12배 사이를 오고 갔지만, 1700포인트대는 PER 10배에 해당된다. 국내 증시가 프리미엄 평가는 받기 힘들겠지만, 저평가 국면으로 갈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대우증권 이경수 연구위원은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을 근거로 그 동안의 보수적인 전략에서 매수 전략으로 선회한다"며 "단기 기술적 반등 겨냥이 아니더라도 중기적 차원에서의 매수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주도 월말을 맞아 미국의 주택관련지표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현재의 분위기를 감안할 때 이들 지표들은 증시의 매우 민감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즉각 교섭 테이블 나오라" 노봉법 첫날부터 투쟁 예고
  • HBM 양산 승부수…SK하닉, 반도체 '쩐의 전쟁' 승부수
  • 1인당 국민소득, '환율에 발목' 3년째 제자리⋯일본ㆍ대만에 뒤쳐져
  • 이란 전쟁 충격...시장 물가지표 BEI도 급등 ‘1년9개월만 최고’
  • 李대통령, "불법행위 포상금 무제한…회사 망할 수 있다" 경고
  • 쿠팡의 두 얼굴...한국선 ‘토종 이커머스 1위’, 미국선 ‘글로벌 판매 채널’
  • '왕과 사는 남자' 표절 의혹…제작사 “순수 창작물” 반박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4: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02,000
    • +2.33%
    • 이더리움
    • 2,992,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1.58%
    • 리플
    • 2,028
    • +1.45%
    • 솔라나
    • 126,600
    • +1.85%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7
    • +1.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00
    • -0.51%
    • 체인링크
    • 13,200
    • +1.62%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