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12월결산법인 중 무차입회사 40개사로 늘어

입력 2007-11-26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중 무차입 경영 회사가 전년동기 35개사에서 40개사로 늘었다.

증권선물거래소(KRX)는 26일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중 전년대비 비교가능한 534개사를 대상으로 3분기 이자보상배율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자보상배율이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기업이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KRX에 따르면 이자비용이 '0'인 무차입 경영 회사는 40개사로 전년동기 35개사보다 5개사(14.29%)가 증가했다. 또한 이자보상배율이 1배 이상인 회사는 357개사로 전년동기 367개사보다 10개사가 감소했다.

올해 3분기까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의 이자비용은 5조71113억원으로 전년동기 5조4607억원에 비해 4.59%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폭(11.92%)은 이자비용 증가폭(4.59%)을 상회해 이자보상배율은 5.97배로 전년동기 5.58배보다 0.39배P 늘었다. 이는 영업이익 1000원 중 이자비용으로 167원을 지출한 것과 같다.(전년동기 179원 지출)

한편 10대그룹의 이자보상배율은 7.72배로 비10대그룹의 이자보상배율인 4.98배보다 높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영화 6000원 할인권 225만장 풀린다…13일부터 1인 2매 제공
  • ‘더 오래 살 건데, 나를 위한 소비 안 아끼죠’⋯유통가 큰손 된 ‘영올드’ 파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38,000
    • -1.34%
    • 이더리움
    • 3,375,000
    • -2.15%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2.56%
    • 리플
    • 2,042
    • -2.34%
    • 솔라나
    • 130,100
    • -0.54%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515
    • +1.38%
    • 스텔라루멘
    • 233
    • -2.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40
    • -2.08%
    • 체인링크
    • 14,520
    • -1.16%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