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기내식용 새로운 기물 도입

입력 2007-11-22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獨 로젠탈社서 특별 디자인...기내 분위기 업그레이드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국제공항 기내식 시설에 새로운 기내식용 기물(器物ㆍ사진)을 도입하고, 런칭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에 소개된 기물은 전 클래스의 식기 및 테이블웨어 등 모두 50종으로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클래스용 식기 및 테이블웨어, 글래스류 등 35종과 트래블클래스용 식기, 트레이 등 15종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퍼스트와 비즈니스클래스에 각각 선보일 식기들은 130여년의 전통을 지닌 유명 도자 브랜드인 독일의 '로젠탈(Rosenthal)'社가 디자인 및 제작한 것으로 아시아나의 CI를 형상화해 원형에 가까운 부드러운 삼각 모양의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퍼스트클래스와 비즈니스클래스에 서비스인 될 양식기는 흰색을 기본으로 심플함을 강조했고, 한식기는 십장생 문양을 넣어 한국적인 美를 표현했다.

또한 트래블클래스용 기물은 아시아나의 기본 색상을 모티브로 기내 인테리어와의 조화 및 실용성, 서비스의 편리성, 고객들의 고급화 선호 경향을 반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한 최고급 기물과 함께 '궁중정찬 칠첩반상', '영양쌈밥' 등 아시아나 고유의 고품격 기내식을 서비스해 승객들이 보다 고급스럽고 조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로젠탈'社의 아힘 본하우저(Achim Bornhaeusser)부사장은 "이번 아시아나항공이 미래서비스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한 대대적인 기물교체작업은 '5星 항공사'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의 항공사가 되겠다는 아시아나의 야심찬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2월 새로운 CI 도입과 함께 기내식용 기물을 비롯해 항공기 외장, 기내 소모품 등 모든 디자인에 대한 변경 작업을 실시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85,000
    • -1.78%
    • 이더리움
    • 3,383,000
    • -2.4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2.91%
    • 리플
    • 2,050
    • -2.24%
    • 솔라나
    • 130,000
    • -0.31%
    • 에이다
    • 388
    • -1.27%
    • 트론
    • 513
    • +1.58%
    • 스텔라루멘
    • 235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1.95%
    • 체인링크
    • 14,510
    • -1.36%
    • 샌드박스
    • 113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