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볼트 EV’, 초도 물량 2시간 만에 완판

입력 2017-03-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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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지엠)
(사진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 쉐보레의 순수 전기차 ‘볼트(Bolt) EV’가 초반 돌풍을 예고했다.

19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 볼트 EV는 사전계약을 실시한지 두 시간 만에 초도물량 400대를 모두 완판했다. 앞서 한국지엠은 17일 제주시 중문단지 여미지식물원에서 열린 국게전기차엑스포에서 볼트 EV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볼트 EV는 환경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383km를 달릴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출시된 전기차 모델 가운데 가장 길다. 볼트EV는 최고 출력 204마력에 최대 토크 36.7㎏·m의 힘을 발휘한다. 고효율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모터 등을 탑재했다.

출시 가격은 4779만 원이다. 국고 보조금과 지자체 보조금을 받으면 최대 2000만 원대에서 구매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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