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의 슬램덩크2’ 홍진영 “뜨기 위해 정말 노력했는데 비호감” 눈물의 고백

입력 2017-03-18 0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KBS2)
(출처= KBS2)

가수 홍진영이 걸그룹에서 트로트로 전향했던 사연을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는 홍진영의 음악 방송을 함께한 언니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은 "걸그룹으로 계속 데뷔를 했는데 망했다. 그러다 대표님이 트로트를 하자고 하셨는데 처음에는 정말 싫었다"고 운을 띄웠다.

홍진영은 이어 "음악방송에 가면 다른 친구들은 다 아이돌이었고 나는 솔로에 트로트가수였다. 외톨이였다"고 덧붙였다. 그의 뺨엔 눈물이 흘러 내렸다.

그는 또한 "신인 때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홍진영은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톡톡 튀는 역할을 하며 인기를 얻어왔다. 하지만 그는 "뜨기 위해 정말 노력했는데 비호감이라는 말을 들었다"며 "집에가서 정말 힘들어서 매일 울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도 가수가 정말 하고 싶어서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의지를 밝혀 멤버들의 응원을 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88,000
    • +0.65%
    • 이더리움
    • 3,041,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731,500
    • +1.11%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25,200
    • -0.56%
    • 에이다
    • 370
    • -1.6%
    • 트론
    • 485
    • +1.46%
    • 스텔라루멘
    • 25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80
    • +1.02%
    • 체인링크
    • 12,910
    • -0.39%
    • 샌드박스
    • 110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