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 엠디뮨 "엑소좀 기반 차세대 약물전달 플랫폼 개발"

입력 2017-03-16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엠디뮨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신약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줄기세포, 면역세포 등이 분비하는 엑소좀은 세포 간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전달체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최근 차세대 약물 전달체로 주목 받고 있다. 엠디뮨은 엑소좀을 대량으로 제조할 수 있는 인공 엑소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엠디뮨은 이를 기반으로 줄기세포 유래 인공 엑소좀에 특정 약물을 실어 인체 내의 원하는 조직에만 보냄으로써 부작용은 획기적으로 줄이고 효능은 극대화하는 차세대 약물 전달 기술 ‘바이오드론™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엠디뮨은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약물 분석 기술, 약리/약효 평가 기술 등의 지원을 받아 바이오드론™ 기술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엠디뮨 배신규 대표이사는 “엄청난 연구개발비가 투입된 약물도 임상시험 과정에서 원치 않는 부작용이 나타나 중도에 개발이 중단되는 사례들이 비일비재하다”며 “바이오드론™ 기술이 완성되면 그 동안 개발이 중단됐던 약물들이 신약으로 재탄생 할 수 있어 신약 개발 업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이태규 센터장은 “국내 신약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연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729,000
    • -1.06%
    • 이더리움
    • 2,920,000
    • -0.2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0%
    • 리플
    • 2,009
    • -0.54%
    • 솔라나
    • 123,300
    • -1.67%
    • 에이다
    • 377
    • -1.82%
    • 트론
    • 424
    • +0.95%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40
    • -2.81%
    • 체인링크
    • 12,870
    • -1.23%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