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원사사업부 물적분할 결정

입력 2007-11-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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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은 20일 원사사업부문 중 N/F(나일론 필라멘트사)사업 및 P/F(폴리에스터 필라멘트사)사업(이하 원사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분할 후 존속회사인 코오롱은 산업자재, 필름, 전자재료, 화학제품 제조를 맡으며 상장을 유지하고, 신설회사인 코오롱패션머티리얼(가칭)은 원사사업부문을 담당하게 된다.

회사 관계자는 "원사사업부문의 전문화 및 책임경영체제 확립을 통한 역량 집중과 효율성 확보를 통해 수익성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으며, 분할되는 회사는 사업의 고도화를 추진해 기업가치 극대화가 분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분할과 관련한 주주총회는 2008년 1월 11일 예정으로 분할기일은 2008년 3월 2일이며,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2008년 1월 13일부터 3월 1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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