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령,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민국 최대 치욕의 날, 헌재 정당성 없어” 맹비난

입력 2017-03-11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채널A)
(출처= 채널A)

박근혜 전 대통령의 친동생들에게도 헌재의 탄핵 인용 확정은 충격적으로 다가왔다는 평가다. 태극기 집회에도 나갔던 여동생 박근령 씨는 '치욕적'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헌재의 파면 결정 소식에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며 '치욕'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매체와 인터뷰에서 "태극기 물결에 참여했던 분들 모두 참담하신 심정"이라며 "대한민국 최대의 치욕의 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은 태극기 집회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판단에 대해서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박근령은 "이런 분들의 이런 세력의 손을 들어준 헌재이기 때문에 정당성이 없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57조 달성⋯‘사상 최대’
  • 단독 예산 800만원의 민낯⋯ ‘제3금융중심지’ 공회전 10년째 [금융메카 분산의 역설 ①-1]
  • 트럼프 “합의 불발 시 7일 자정까지 이란 교량·발전소 파괴”
  • 신약 먹거리 확보전…유망 파이프라인 ‘찜’ [차세대 신약, 외부로 확장①]
  • 뉴욕증시·유가, 이란전 기대·불안 교차에 소폭 상승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화려한 빌딩 숲 속 그늘 드리운 공실…가산디지털단지 지식산업센터 [르포]
  • 증권사 판 더 커진다…IMA가 여는 머니무브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中-①]
  • 단독 서민금융 보증 시스템 대수술… ‘기관 직접 공급’ 시대 연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13: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46,000
    • -0.17%
    • 이더리움
    • 3,188,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53,500
    • +0.08%
    • 리플
    • 1,992
    • -1.29%
    • 솔라나
    • 120,700
    • -2.5%
    • 에이다
    • 370
    • -4.64%
    • 트론
    • 479
    • -0.21%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60
    • -2.1%
    • 체인링크
    • 13,280
    • -1.41%
    • 샌드박스
    • 114
    • -1.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