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재 R&CD 조성 촉진... 공공부지 선도사업 계획 수립

입력 2017-03-10 11: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월 중 용역 착수, 연말까지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개발사업 추진

서울시는 양재 Tech+City 조성계획의 후속조치로서 양재ㆍ우면 R&CD 활성화를 위한 선도사업 실행방안 수립 용역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발표한양재 Tech+City 조성계획에서 양재ㆍ우면 R&CD 혁신거점 기반을 조기에 구축하고 R&CD를 정착시킬 수 있는 마중물 사업으로서 저이용 유통업무설비 및 공공부지를 대상으로 공공의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시는 이번용역을 통해 양재ㆍ우면일대 가용 공공부지에 대해 R&CD 기반조성의 실행력을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가용 공공부지로는 염곡공영차고지, 마방공원, 품질시험소 별관 등이 주요 대상이며, 마방공원은 여의천 유로변경을 통한 부지 확장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개발계획 수립과정에서 각 부지별 여건을 분석하고 도입기능(용도)ㆍ건축물 규모 등 개발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최종적으로 사업방식ㆍ사업비용ㆍ단계별 추진방안 등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양재 유통업무설비 개발시 제공되는 공공기여 공간은 R&CD육성과 연계해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할 예정이다. 공공기여의 규모, 활용용도, 활용주체 등에 대한 종합적인 지침을 마련한다.

시는 4월부터 용역에 착수하여 올 하반기에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내년에는 개발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효 시설계획과장은 “양재우면지역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글로벌 R&CD 혁신거점으로 빠른시일내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더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75,000
    • +0.14%
    • 이더리움
    • 2,694,000
    • -0.22%
    • 비트코인 캐시
    • 305,000
    • +0.1%
    • 리플
    • 1,454
    • -0.14%
    • 솔라나
    • 105,200
    • +1.74%
    • 에이다
    • 281
    • -1.4%
    • 트론
    • 462
    • -0.22%
    • 스텔라루멘
    • 231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3.78%
    • 체인링크
    • 11,630
    • -0.09%
    • 샌드박스
    • 58.09
    • -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