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홍일표 “당 개헌안에 ‘양성평등’ 규정 하겠다”

입력 2017-03-08 17: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소속인 바른정당 홍일표 간사는 8일 ‘3·8 여성의 날’을 맞아 “바른정당 개헌안에 양성평등을 규정하겠다”고 밝혔다.

홍 간사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실질적 평등을 추구하는 국가의 보장의무를 명시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바른정당은 ‘4년 중임·이원정부제’ 개헌안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그 시기는 ‘대선 전’으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바른정당의 개헌안에는 ‘고용·복지 등 전 영역에서의 양성평등 보장’, ‘임신·출산·양육을 이유로 차별 금지’, ‘모성 보호를 위한 국가의 노력’ 등이 새롭게 명시된다.

개헌안에 대해 홍 의원은 “헌법에 양성평등의 일반원칙을 보장해 모든 영역에서 남성과 여성의 평등한 권리를 규정하고, 이를 통해 차별금지를 넘어서 남녀의 실질적 평등을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남녀동일임금원칙, 교육과 사회보장, 혼인과 가정생활에서의 평등한 권리가 보장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일표 바른정당 의원
▲홍일표 바른정당 의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15,000
    • +0.34%
    • 이더리움
    • 3,158,000
    • +0.35%
    • 비트코인 캐시
    • 550,500
    • -1.08%
    • 리플
    • 2,029
    • -1.36%
    • 솔라나
    • 126,100
    • -0.16%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1
    • +0.38%
    • 스텔라루멘
    • 215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40
    • -1.67%
    • 체인링크
    • 14,160
    • +0.5%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