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한국 경제성장률, 2년 연속 OECD 두자릿수 순위…“가계부채만 성장하는 중”

입력 2017-03-08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2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10위권 수준에 머물렀다.

7일 OECD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2.7%로, OECD 회원국 중 10위를 기록했다. 2015년 12위였던 점을 고려하면 순위는 두 계단 올랐지만 여전히 두 자릿수 등수에 그친 셈이다.

문제는 단순히 경제성장률 순위만 하락한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성장 수준 자체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1970년대 연평균 10%가 넘었지만 2011년 이후 2∼3%대 성장률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 경제의 떨어진 성장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네티즌은 “국민 삶의 질만 봐도 갈수록 떨어지는 듯”, “매년 가계 부채만 늘어나고 있다!”, “저성장 기조가 이어지다간 대한민국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도 나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99,000
    • -0.1%
    • 이더리움
    • 3,259,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614,000
    • -1.29%
    • 리플
    • 2,111
    • +0.05%
    • 솔라나
    • 129,100
    • -0.23%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530
    • +0.19%
    • 스텔라루멘
    • 225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59%
    • 체인링크
    • 14,480
    • -0.41%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