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상하이, 막판 매수세 유입에 0.26%↑…홍콩H지수, 0.63%↑

입력 2017-03-07 16: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증시는 7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26% 상승한 3242.41로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한산한 분위기 속에서 증시는 이날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나 막판 매수세 유입으로 전날의 강세를 이어가는데 성공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리커창 중국 총리는 지난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막식 정부 업무 보고에서 경제 구조조정의 핵심은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인공지능(AI)을 처음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IT 스타트업이 몰려 있는 차이넥스트지수는 전날 1.8% 급등하고 나서 이날도 1% 가까이 오르면서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했다.

가오팅 UBS 중국 전략 대표는 “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빡빡한 유동성 상황을 어느 정도 상쇄해 올해 중국증시가 소폭 오를 것”이라며 “그러나 유동성 제한이 여전해 주가가 크게 뛸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중국 CSI300지수가 3750선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현재 수준에서 약 9% 상승한 것이다.

한편 홍콩증시 상장 중국기업 주가를 종합한 항셍중국기업지수(홍콩H지수)는 오후 3시 현재 0.63% 상승한 1만235.46에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 관련주가 전체 주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가 홍콩에서 3.4%, 경쟁사인 젬데일 주가가 2% 각각 급등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AI 규제 쇼크에 반도체 중심 투매…코스피, 9개월만에 5000선붕괴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외국인 215조 판 코스피…연말까지 엑소더스 장세 이어지나
  • 트럼프, 선거참패 이틀 만에 또 관세 협박⋯"최고 300% 부과할 것"
  • 통합 진에어 출범 앞두고 대표 공백…한진칼 최대주주 변경까지 '이중 변수'
  • 뉴진스 계약서 들여다본 NYT…하이브 “법률 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10: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37,000
    • -4.66%
    • 이더리움
    • 3,039,000
    • -6.64%
    • 비트코인 캐시
    • 376,300
    • -0.37%
    • 리플
    • 1,653
    • -5.7%
    • 솔라나
    • 122,200
    • -5.2%
    • 에이다
    • 250
    • -5.66%
    • 트론
    • 433
    • +0.7%
    • 스텔라루멘
    • 211
    • -6.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80
    • -0.73%
    • 체인링크
    • 14,700
    • -4.3%
    • 샌드박스
    • 58.65
    • -3.5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