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뉴스룸, 지미 리 3000억 소송은 가짜뉴스… 김진태도 속은 듯

입력 2017-02-2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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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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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는 지미 리(Jimmy Lee) 등 재미교포들이 JTBC를 상대로 3000억 원 이상 소송을 제기한 것은 '가짜뉴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일 JTBC 뉴스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7시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미주 법조인 연합의 대변인으로 한국에 와서 몇 차례 기자회견을 자청했지만 그동안 보도가 안됐다면서 JTBC에 대한 항의표시로 삭발식을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거행했다.

JTBC 측은 지미 리라는 인물이 국내에서도 전과가 있는 '사기꾼'인데 지난 15일 기준으로 미국 버지니아 연방법원에 확인한 결과, 소송은 이뤄지지도 않았다고 전했다.

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도 그에게 속아 소송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또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대리인단 소속 서석구 변호사도 지미 리의 가짜뉴스를 홍보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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