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스포티지’ 가솔린 출시… “디젤보다 190만~210만 원 저렴”

입력 2017-02-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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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지 2.0 가솔린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스포티지 2.0 가솔린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는 가격을 낮추고 편의 사양은 강화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스포티지 2.0’ 가솔린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포티지’ 가솔린은 누우 2.0 M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출력 152마력에 최대토크는 19.6㎏f·m에 달한다. 복합연비는 10.4㎞/ℓ이다.

2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우선 트렌디는 △주행모드통합시스템 △후방주차보조시스템 △오토라이트 컨트롤 헤드램프 등 주요 안전ㆍ편의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가격은 2110만 원이다. 노블레스는 트렌디의 기본 사양에 △버튼 시동 스마트키 △히티드 운전대 △LED 안개등 등이 추가돼 2340만 원에 판매된다.

기아차는 “디젤보다 최소 190만 원에서 최대 210만 원가량 저렴하다”면서 “정숙성과 편안함을 모두 갖춰 SUV를 처음 타보는 고객들도 만족감이 매우 높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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