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균 LS산전 회장,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장 재선임

입력 2017-02-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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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8회 정기총회 개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21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구자균<사진> LS산전 회장을 제4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구 회장은 지난 2009년 초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스마트그리드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최근 국회 신재생에너지 포럼에서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스마트그리드(SG) 정책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세계스마트그리드연합회(GSGF)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구 회장은 “산업부에서 발의한 전기사업법 개정안이나 정책펀드 조성 등 정부의 전력신산업 육성 의지는 곧 우리 스마트그리드 산업이 다시 한 번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를 회복할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는 이러한 정부의 의지에 부응해 스마트그리드 산업이 각 기업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부회장은 한전산업개발 주복원 대표이사가 임명됐으며, 그리드위즈 김구환 대표이사,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박규호 대표이사가 새로이 임원으로 선임됐다.

한편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올해 회원사 권익을 강화하고 스마트그리드 확산을 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 사업 목표를 정했다. 이를 위해 △정책 개선 및 세계 진출 기반 조성 △회원사 경쟁력 강화 지원 △시장에서 요구하는 분야 표준화 중점 추진 △SG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인증 시행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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