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청년 몰리는 대학가·업무지구 월세가 더 비싸…“이래서 고시족은 두 번 운다”

입력 2017-02-17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요 대학가, 업무지구의 월 임대료가 다른 지역보다 많게는 60%까지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한 ‘주택월세계약조사’ 분석 결과 주요 대학가의 3.3㎡당 월세는 7만4000원, 중심업무지구는 8만9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나머지 지역 평균인 5만6000원보다 각각 32.1%, 58.9% 높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종로ㆍ중ㆍ용산 지역으로 3.3㎡당 12만2000원을 기록했다. 이어 동작ㆍ관악 지역이 3.3㎡당 9만3000원으로 높았다.

반면 월세가 가장 싼 곳은 성북ㆍ동대문 지역으로 3.3㎡당 4만8000원이었다.

네티즌은 “이래서 노량진이나 신림동에서 고시 공부하는 사람들은 두 번 우는 거다”, “월세에 생활비에, 서민들은 허리가 휜다 휘어!”, “보증금도 고려했어야지. 월세 비싼 데는 보증금이 낮을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34,000
    • -1.47%
    • 이더리움
    • 2,675,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1.57%
    • 리플
    • 1,527
    • -0.72%
    • 솔라나
    • 104,700
    • -1.04%
    • 에이다
    • 241
    • +0%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47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40
    • +2.54%
    • 체인링크
    • 11,740
    • -2.17%
    • 샌드박스
    • 61.37
    • +4.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