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팡팡] 도깨비 꽃다발을 아시나요? ... 졸업식 꽃다발 변천사

입력 2017-02-10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드뉴스 팡팡] 도깨비 꽃다발을 아시나요? ... 졸업식 꽃다발 변천사

졸업식에 때아닌 목화꽃다발 유행.
드라마 ‘도깨비’ 에 등장해 화제가 되며 일명 ‘도깨비 꽃다발’이라 불리기도 한다죠.

꽃말도 ‘어머니의 사랑’으로 의미가 깊은데다
그윽한 아름다움까지 더해 사랑받고 있습니다.

졸업식에 빠질 수 없는 꽃다발
축하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인 데다
사진발까지 살려주는데요.

과거 졸업식 꽃다발은 어떻게 변해왔을까요?

1996~1997
뭐니뭐니 해도 꽃다발하면 ‘빨간 장미꽃과 하얀 안개꽃’ 을 떠올리던 시절입니다.
많은 여학생들들은 선물받은 꽃다발을 실내에 거꾸로 걸어두고 드라이 플라워로 만들었죠.

1998~1999
조화 꽃다발이 등장해 사랑받던 시기였죠.
프리지아나 장미모양을 본 딴 플라스틱 꽃다발이 나왔습니다.
수북한 장미 꽃다발이 생화인 듯 보이지만 모두 가짜라는 사실.

2000년 초
이 시기에는 풍성한 꽃다발이 유행했습니다.
선명한 꽃들의 배합과 풍성한 포장이 인기였죠.
포장지로 하나하나 싼 꽃이나 크게 포장한 꽃들이 유행했습니다.

2010년 이후
이전보다는 많이 자연스러운 색깔의 꽃다발이 사랑받게 됐습니다.
아주 알록달록 해졌죠.
파스텔톤 꽃다발도 대부분 어두운 일색인 졸업식 복장과 어울린다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2014년
꼭 생화가 아니더라도 꽃 모양 비누나 사탕, 마시멜로우, 풍선, 초콜릿, 돈(?)으로 만든
인조 꽃다발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재활용도도 만점이죠.

희망으로 내딛는 발걸음 앞에 놓안 꽃다발.
졸업 꽃다발속에 새겨진 무엇보다 큰 의미는
감사와 새 출발이겠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8% 급등하며 5400대 회복…상승폭 역대 2위
  • 다주택 대출 막히면 전세도 흔들린다…세입자 불안 가중 ‘우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준은? 역대 민생지원금 살펴보니… [이슈크래커]
  • 3월 수출 사상 첫 800억불 돌파⋯반도체 역대 최대 328억불 '견인'
  • 단독 삼성·SK 등 국무조정실 규제합리화추진단에 인력 파견한다 [규제혁신 ‘기업 DNA’ 수혈]
  • 트럼프 “2~3주 안에 이란서 떠날 것…호르무즈해협 관여 안 해”
  • 단독 서울 시민 빚의 목적이 바뀌었다⋯주택 구매 제치고 전세 보증금 부채 1위 [달라진 부채 지형도 ①]
  • 탈원전은 가라…유럽 기업들, SMR 선점 경쟁 뛰어들어 [글로벌 SMR 제조 패권 경쟁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4,000
    • +0.47%
    • 이더리움
    • 3,256,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688,500
    • -2.69%
    • 리플
    • 2,044
    • +1.04%
    • 솔라나
    • 125,100
    • -0.08%
    • 에이다
    • 378
    • +3.56%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5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60
    • +1.43%
    • 체인링크
    • 13,630
    • +2.95%
    • 샌드박스
    • 117
    • +3.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