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진 성신여대 총장, '교비 횡령 혐의'로 징역형…남편 전인범 "권총으로 쏴 죽일것" 발언 어쩌나?

입력 2017-02-08 14: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전인범 SNS 캡처)
(출처=전인범 SNS 캡처)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이 8일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남편인 전인범 특전사령관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7단독 오원찬 판사는 이날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심화진 총장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학교 공금을 변호사 보수 등에 쓴 혐의다.

심화진 총장이 징역형을 선고 받으면서 남편인 전인범 전 사령관의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최근 전인범 전 사령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심화진 총장의 결백을 주장하면서 “우리 집사람이 비리가 있었다면 제가 어떻게 했을 거로 생각하십니까”라며 “권총으로 쏴 죽였을 것”이라고 밝혀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비판받았다.

이같은 전인범 전 사령관의 호언에도 불구하고 이날 심화진 총장은 실형을 면하지 못했다.

한편, 이번 사태는 전인범 전 사령관을 선거캠프로 합류시킨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문재인 전 대표는 최근 전인범 전 사령관을 안보자문 위원으로 영입해 화제가 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40,000
    • -1.52%
    • 이더리움
    • 2,90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15%
    • 리플
    • 1,998
    • -1.04%
    • 솔라나
    • 122,500
    • -2.23%
    • 에이다
    • 375
    • -2.34%
    • 트론
    • 423
    • +0.71%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1.87%
    • 체인링크
    • 12,800
    • -1.46%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