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31.2%, 안희정 13.0%, 황교안 12.4%

입력 2017-02-06 10: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력 대권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이 30%를 넘어섰다.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지지율도 크게 올랐다.

리얼미터가 지난 1∼3일까지 전국 성인 1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대선후보 지지율은 31.2%를 기록했다. 지난주 대비 2.8%포인트 상승한 수준으로 5주 연속 1위다.

안 지사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6.2%포인트 오른 13.0%, 황 권한대행은 5.8%포인트 상승한 12.4%로 뒤를 이었다.

리얼미터 측은 “안 지사는 10%대 초중반으로 급등하며 5위에서 2위로 급부상했고, 황 권한대행 역시 반 전 총장을 지지하던 새누리당 지지층 대다수를 흡수하며 10%대 초중반으로 급등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율은 전주대비 2.4%포인트 오른 10.9%로 집계됐다. 안 전 대표의 지지율이 10%대를 회복한 건 두 달 만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율은 1.0%포인트 떨어진 8.6%,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2.5%포인트 오른 4.9%다.

정당별로는 민주당이 38.2%로 지난주보다 3.7%포인트 올랐다. 새누리당은 11.6%, 국민의당은 11.5%, 바른정당은 8.3%, 정의당은 5.4%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5%포인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13,000
    • +0.47%
    • 이더리움
    • 3,003,000
    • +0.9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3%
    • 리플
    • 2,039
    • +0.2%
    • 솔라나
    • 126,000
    • +0.16%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2.17%
    • 스텔라루멘
    • 235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96%
    • 체인링크
    • 13,250
    • +0.99%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