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내일 그대와’ 시간여행자 이제훈, 신민아 살렸다… 운명 변화

입력 2017-02-03 20: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tvN )
(출처= tvN )

‘내일 그대와’ 남자 주인공 이제훈이 여자 주인공 신민아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3일 첫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허성혜 극본, 유제원 연출)에서는 유소준(이제훈)이 송마린(신민아)를 구해주는 모습을 중심으로 방영됐다.

이날 ‘내일 그대와’에서 유소준은 송마린의 교통사고 알람을 듣고 자리를 옮겼다. 이후 송마린을 따라다닌다.

애당초 송마린은 교통사고를 당할 운명이었다. 하지만 유소준이 구해주려 한 것이다. 유소준은 “길가다가 봤는데 너무 예뻐서 커피라도 한 잔 하고 싶다”며 관심을 보였지만 송마린은 불쾌한 모습을 보였다.

유소준의 노력으로 교통사고는 피했으나, 송마린은 횡단보도에서 기절한다.

‘내일 그대와’는 외모, 재력, 인간미까지 갖춘 완벽 스펙의 시간 여행자 유소준(이제훈)과 그의 삶에 유일한 예측불허 송마린(신민아)의 피해갈 수 없는 시간여행 로맨스다. 인기 드라마 ‘도깨비’ 후속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일부터 즉각 켠다…북한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싫어하는 이유 [해시태그]
  • [위기의 빈 살만] ① 네옴시티, 신기루인가...끊이지 않는 잡음
  • LTE 요금제, ‘중간’이 없다…같은 요금에 5G 6GBㆍLTE 250MB 데이터 제공
  • ‘20살’ 종부세 개편 초읽기…"양도·취득세까지 대개조 나서야" [불붙은 부동산세제 개편①]
  • 매크로 이슈 속 널뛰기하는 비트코인, 6만9000달러 선에서 등락 거듭 [Bit코인]
  • 대북 확성기 방송의 선곡은…BTS와 볼빨간 사춘기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여동생이 올린 글…판결문 공개 원치 않는다
  • 엑소 첸백시 측 긴급 기자회견 "SM엔터 부당한 처사 고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10 12: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00,000
    • -0.08%
    • 이더리움
    • 5,17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15%
    • 리플
    • 702
    • +0.72%
    • 솔라나
    • 224,800
    • +0.81%
    • 에이다
    • 620
    • +0.65%
    • 이오스
    • 992
    • -0.3%
    • 트론
    • 165
    • +1.85%
    • 스텔라루멘
    • 1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100
    • -0.19%
    • 체인링크
    • 22,630
    • -0.13%
    • 샌드박스
    • 585
    • +0.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