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인천공항 체육관 등 256억 규모 공사 수주

입력 2017-02-02 14: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지건설 건설사업부가 두 건의 공사 수주를 따내며 새해 첫 시동을 걸었다.

성지건설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한국수자원공사가 각각 발주한 공사의 대표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발주한 인천공항 다목적 체육관 건립공사는 이달 내 착공해 내년 4월 완공 예정이며 총 공사비는 124억 원이다.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구미 하이테크밸리 용수 공급시설 설치공사 또한 이달 내 착공에 들어갈 예정으로 공사비는 132억 원 규모다.

성지건설 관계자는 “첫 수주를 따낸 것뿐 아니라 대표사로 선정돼 공사를 진행하는 등 정유년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작년부터 실시된 종합심사낙찰제도(이하 종심제)로 실적이 개선되고 있으며 수익성 높은 수주에 적극 참여해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지건설은 종심제 도입 영향이 3분기부터 드러나며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최저낙찰제였던 관급공사 입찰 제도에 종심제 시행으로 원가율이 개선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성지건설은 전체 수주 대비 관급공사 비중이 약 85%로 매우 높아 종심제 시행 이후 낙찰된 수주가 늘어날수록 수익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승 성지건설 대표는 “새로 구성된 경영진의 진두지휘 아래 기존 건설사업과 바이오 신사업 추진 등 올 한해 사업이 순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같은 코인 거래소마다 다른 가격…이유는 [e가상자산]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98,000
    • -0.9%
    • 이더리움
    • 3,254,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1.97%
    • 리플
    • 2,108
    • -1.17%
    • 솔라나
    • 129,100
    • -2.79%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530
    • +1.15%
    • 스텔라루멘
    • 226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1.65%
    • 체인링크
    • 14,550
    • -2.74%
    • 샌드박스
    • 10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