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오전] 춘제 연휴에 대부분 휴장…일본 0.81%↓

입력 2017-01-30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증시가 30일(현지시간) 오전 ‘춘제(설날)’ 연휴를 맞아 대부분 휴장한 가운데 일본증시는 하락하고 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오전 11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81% 하락한 1만9308.84를, 토픽스지수는 0.77% 내린 1537.35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과 싱가포르, 홍콩과 대만증시는 춘제 연휴로 휴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난 27일 반이민 행정명령 서명에 달러화 가치가 약세를 보이면서 엔화 가치 상승이 일본증시 하락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트럼프는 이라크와 이란 수단 등 7개국 국민에 대해 90일간 미국 입국을 금지시켰으며 난민 입국에도 제한을 가했다. 달러ㆍ엔 환율은 이날 0.58% 하락한 114.43엔에 거래되고 있다.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춘제 연휴로 휴장하면서 시장을 이끌 새 단서가 부족한 가운데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관망세가 커진 것도 이날 증시 약세에 영향을 미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68,000
    • +2.62%
    • 이더리움
    • 3,314,000
    • +6.63%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1.02%
    • 리플
    • 2,167
    • +4.23%
    • 솔라나
    • 137,100
    • +5.22%
    • 에이다
    • 426
    • +9.51%
    • 트론
    • 437
    • +0.23%
    • 스텔라루멘
    • 253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71%
    • 체인링크
    • 14,250
    • +4.78%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