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글로벌 집값 상승 톱8 휩쓸어…서울 91위

입력 2017-01-30 0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대도시의 집값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폭으로 뛴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이 글로벌 150개 주요 도시 가운데 집값 상승폭이 가장 큰 도시 10개 가운데 상위 8곳을 휩쓴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부동산 컨설팅업체 나이트프랭크의 ‘글로벌 주거 도시 지수’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해 3분기 기준 150개 도시의 1년간 집값 상승률을 조사한 내용을 담았다. 중국 난징은 상승폭이 42.9%에 달해 150개 도시 가운데 집값이 가장 크게 뛴 것으로 조사됐다. 상하이가 39.5%, 선전이 34.5%, 베이징이 30.4% 각각 급등하면서 난징의 뒤를 이었다. 우시가 28.2%, 항저우가 28.2%, 톈진이 25.4%, 정저우가 25.0% 각각 뛰었다.

톱10 도시 가운데 중국 도시가 아닌 곳은 캐나다 밴쿠버(24.0%)와 인도 첸나이(24.0%) 등 두 곳에 불과했다. 특히 밴쿠버 집값 급등의 주범도 중국인으로 꼽히고 있다. 중국 부자들이 밴쿠버를 선호해 이 지역 주택을 앞다퉈 매입했다는 것이다.

서울은 집값 상승률이 3.1%로 전체 150개 도시 중 91위였다.

150개 도시 가운데 집값이 오른 곳은 116곳이었고 가격 변동이 없는 도시는 이탈리아 피렌체 한 곳이었다. 나머지 33개 도시는 하락했는데 그 중 홍콩은 5.5% 떨어져 부동산 버블이 꺼질 조짐을 보였다. 싱가포르 집값이 2.0%, 대만 타이베이가 4.9% 각각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1,000
    • +0.16%
    • 이더리움
    • 3,042,000
    • +0.36%
    • 비트코인 캐시
    • 379,200
    • -1.94%
    • 리플
    • 1,674
    • -0.83%
    • 솔라나
    • 126,900
    • -1.86%
    • 에이다
    • 258
    • -1.15%
    • 트론
    • 420
    • -3.23%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10
    • -0.13%
    • 체인링크
    • 15,500
    • -0.9%
    • 샌드박스
    • 62.1
    • -2.1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