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서비스 만족도, 우체국택배 5곳 중 1위…한진택배 최하위

입력 2017-01-20 10: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비자 피해 유형 ‘배송지연’ 가장 많아

(자료제공=한국소비자원)
(자료제공=한국소비자원)

우체국택배가 택배서비스 업체 중 가장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한국소비자원은 택배서비스 시장점유율 상위 5개 업체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우체국택배(3.97점)가 최고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CJ대한통운(3.86점), 로젠택배(3.83점), 롯데택배(옛 현대택배ㆍ3.76점), 한진택배(3.74점) 등의 순이었다. 5개 업체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83점(5점 만점)이었다.

우체국택배는 예약 접수ㆍ배송 안내 등 ‘이용절차 및 직원서비스’와 ‘배송 가능 물품 및 정보제공’, ‘서비스 호감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격 만족도’는 로젠택배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응답자 1000명 중 25%(250명)는 택배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피해 유형(중복응답)은 배송지연(54.4%), 물품의 훼손ㆍ파손(44.8%), 배송물품 분실(25.2%), 오배송(21.2%) 등으로 조사됐다.

업체별로는 우체국택배가 소비자 피해 경험률(18.0%)이 가장 낮았다. 이어 한진택배(23.0%), 롯데택배(25.0%), CJ대한통운(28.0%), 로젠택배(31.0%) 등의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06,000
    • -2.35%
    • 이더리움
    • 2,927,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
    • 리플
    • 2,016
    • -1.27%
    • 솔라나
    • 124,800
    • -1.73%
    • 에이다
    • 381
    • -2.81%
    • 트론
    • 420
    • -0.47%
    • 스텔라루멘
    • 224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50
    • -2.31%
    • 체인링크
    • 13,010
    • -2.47%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