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산업부·농진청·특허청 '최하등급'

입력 2017-01-19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농촌진흥청, 특허청 등이 최하등급을 받았다.

권익위는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교육청 및 공직 유관단체 등 2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들 기관이 2015년 11월부터 1년간 진행한 청렴문화 정착 등 부패방지 시책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중앙행정 기관 중에는 산자부와 농진청, 특허청 외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1~5등급 평가 중 최하등급인 5등급을 받았다.

또 강원도·경상남도(광역자치단체), 인천시 남동구·충남 천안시(기초자치단체), 광주광역시교육청(시·도교육청), 한국거래소(공공기관) 등이 각 부문에서 최하위 평가기관으로 기록됐다.

반면 행정자치부와 경찰청, 부산광역시, 서울특별시 강남구, 부산광역시 교육청, 한국마사회 등은 1등급으로 각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전체 조사대상 기관의 평균 점수는 86점으로 전년보다 0.9점 상승했다. 이와 함께 부문별로는 공공기관(평균 87.2점)이 행정기관(84.4점)보다 내실 있게 청렴 시책을 추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전체 기관 중 47%(126곳)은 1·2등급을 받았고, 반부패활동 확대가 필요한 4·5등급 기관은 전체의 19%(51곳)였다.

한편 권익위는 평가 우수기관 및 담당자에 대해 정부포상 추천이나 반부패 해외교육훈련 실시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14,000
    • -0.35%
    • 이더리움
    • 3,446,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0.07%
    • 리플
    • 2,085
    • -0.05%
    • 솔라나
    • 130,500
    • +2.35%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21%
    • 체인링크
    • 14,630
    • +1.18%
    • 샌드박스
    • 114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