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리온은 '프리모'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스코티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유래한 쿠키종류로 두번 굽는다는 뜻을 지녔다. 오리온이 출시한 '프리모' 역시 두번 구워서 바삭하고 담백한 맛을 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특히 캘리포니아산 최고급 아몬드가 14%나 함유돼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66g(6개입) 1500원, 132g(12개입) 3000원.
입력 2007-10-30 12:00

오리온은 '프리모'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스코티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방에서 유래한 쿠키종류로 두번 굽는다는 뜻을 지녔다. 오리온이 출시한 '프리모' 역시 두번 구워서 바삭하고 담백한 맛을 냈다는 게 회사측 설명.
특히 캘리포니아산 최고급 아몬드가 14%나 함유돼 오독오독 씹히는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66g(6개입) 1500원, 132g(12개입)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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