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선물] 신세계백화점, 한우·굴비·배 지역대표 특산물…고마움을 전하세요

입력 2017-01-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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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로 한우와 굴비, 배 등 다양한 우리 농수산물 선물 세트를 내놨다. 신세계 상품본부장이 직접 추천한 선물 세트라 더 눈길이 간다.

신세계는 목장한우 만복(50만 원), 목장한우 오복(35만 원), 목장한우 수복(28만 원) 등 넓고 깨끗한 환경에서 청보리 사료를 먹으며 키운 지정목장의 한우선물을 선보였다. 해발 80m 높이, 탁 트인 구릉지대에 있는 전남 영광 청보리 한우목장은 국내 최초의 환경친화 축산목장으로 매년 ‘1+’ 등급 이상의 최고급 쇠고기를 생산하고 있다.

동해안 어업 전진기지인 구룡포산 마른 굴비 만복(80만 원), 다복(50만 원), 오복(25만 원) 등도 있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낮과 밤의 온도 차가 매우 큰데다 바다에서 불어오는 짭조름한 해풍, 여기에 태백산맥 줄기에서 부는 시원한 산바람이 더해져 낮에는 녹고 밤에는 어는 과정을 반복해 맛있게 건조됐다. 특히 더 맛있는 굴비를 만들려고 친환경 명품 소금인 영백염전 천일염만을 사용해 위생적이며, 수협중앙회에서 직접 운영하는 HACCP(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해썹) 시설에서 가공돼 믿고 먹을 수 있다.

소담 배 세트(11만 원), 배 세트 만복(10만 원), 신세계 성환 배 세트(8만 원) 등 1906년부터 100년이 넘는 지금까지 오로지 배만 생산하고 있는 성환 안양골 배 선물도 있다. 성환 안양골 배가 유명한 이유는 천안이 강수량이 적당하고 홍수와 태풍의 피해가 적은 자연환경, 배수가 원활한 모래가 많이 섞인 황토 등 하늘이 내린 명품 산지의 조건을 고루 갖췄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대만,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국으로 수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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